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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

포도나무의 비밀

by Ddak daddy 2017. 10. 3.





 포도나무의 비밀 - 브루스 윌킨슨


브루스 윌킨슨은 이 책을 통해 포도나무에 대한 세가지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징계의 비밀, 두 번째는 가지치기의 비밀, 세 번째는 거함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요일 밤 제자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녁을 먹는 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로 서로 사랑하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

풀이 죽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 차가운 공기 속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 언덕을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계곡의 곡선을 따라 난 언덕 길을 가며 오래된 포도밭을 지나갔습니다. 수세대에 걸쳐 과실을 맺어온 잘 손질된 포도나무 사이를 일렬로 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줄지어 늘어선 포도나무들에 둘어싸여 있는 제자들의 모여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뻗어 포도나무 가지를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 내가 참 포도나무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리라 ”

이 말씀을 잘 살펴보시면 세 종류의 가지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는 열매맺지 못한 가지입니다.
둘째는 열매는 맺는 가지입니다.
셋째는 열매를 더 많이 맺는 가지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열매를 더 많이 맺는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더 많은 열매,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포도나무의 세가지 비밀을 풀어 가면서 함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1. 징계의 비밀 - 열매맺지 못한 가지 - 깨끗하라(회개)
예수님께서 손을 뻗어 잡으신 포도나무 가지는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한 가지였습니다.
그 가지는 잎들이 먼지에 덮혀 있고 진흙이 묻고 곰팡이가 피어 있고 병이 들고 쓸모없게 된 가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가지를 들어올려 물로 씻고 자신의 옷으로 깨끗하게 닦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열매 맺지 못한 가지를 잘라내 버리지 않았습니다.

본문의 “제해 버리다”라고 번역된 “아이로”라는 헬라어 단어의 보다 분명한 의미는 “들어 올리다” “ 집어 올리다”입니다.

가지를 사랑하는 농부는 물이 든 양동이를 가지고 포도밭을 돌아다니며 그런 가지를 찾아 들어 올려서 씻어 줍니다. 그리고 울타라 주위에 매주거나 그 위에 묶어주면 곧 무성하게 잘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은 떨어진 가지들을 흙 속에 내버려두거나 던져버리지 않으십니다. 들어올려 깨끗이 닦아 주시고 다시 무성해질 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는 방법은 바로 징계하는 하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징계는 우리가 추구하는 헛되고 파괴적인 것들로부터 떠나도록 우리를 들어 올리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실 때 일어나게 됩니다.
“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신8:5)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징계는 크게 두드러지는 죄, 즉 우리의 삶을 메마르게 방치해두고 있는 태도나 행동 때문에 시작됩니다.

자녀는 징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징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마음으로 결단한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징계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끗케 하여 다시 열매를 맺도록하는 들어올리기 작업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지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는 성경본문이 히브리서 12:5-6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어머니가 자녀가 잘못했을 때 세가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표정입니다. 예고 신호입니다.
둘째는 말로 합니다.
셋째는 매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징계의 세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책망 -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2단계 : 벌(징계) -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3단계 :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이단계의 징계는 우리가 옳다고 인정하는 것들을 명백하게 무시하고, 죄악된 삶을 드러내놓고 살아가고 있을 때 가해집니다.

열매맺는 능력을 가로막는 죄를 허용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동작으로 지작하십니다. 그러나 그 때 하나님을 무시하면 사랑의 회초리를 드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 가?
그것은 우리안에서 열매를 기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히12:11절의 말씀대로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어린시절의 좋지 않은 경험들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잘못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분노나 혹은 이기적인 욕구 때문에 우리를 징계하는 일이 결코 없으십니다. 결코 자제력을 잃지도 않으십니다.

징계는 열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농부의 전략입니다.
고통은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분명히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고통은 회개의 열매를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풍성함을 가로막는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는 반항적인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지속적인 헌신의 한 생활방식입니다.

어느 날 흙먼지 속에서 뒹굴려고 고집했던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람을 왜 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거부하려 했던 것일까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매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으시고 깨끗케 하시르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라는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2. 가지치기의 비밀 - 조금 열매 맺는 가지
혹시 농부가 포도나무 가지를 마구 잘라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소위 이것을 가지치기라고 부릅니다.
포도나무의 무성하게 잘 자라는 성향 때문에 해마다 상당히 많은 나무를 베어주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포도나무 덩굴이 너무 빽빽해져서 열매가 달려야 하는 부분까지 햇볕이 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고 즙이 많은 포도나무를 기대하는 농부는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합니다.
가지치기는 과실의 크기와 질을 향상시킵니다.
농부가 기대하는 것은 질좋은 포도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포도를 재배하는 유일한 목적은 포도송이 때문입니다.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리라 ”

농부이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역시 비숫한 원리를 따라 일하십니다.
과실을 더 맺도록 돌보시는 하나님의 전략은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를 다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라내고 쳐내서 작아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과실을 더 맺게 하려는 농부의 전략은 우리로서는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전혀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바로 더 작아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징계와 가지치기는 비숫한 느낌을 주지만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징계가 죄에 관련된 것이라면 가지치기는 자아에 관계된 것입니다.

가지치기를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목적과 우리를 위한 궁긍적인 선을 이루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들로부터 손을 떼도록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가장 많은 열매를 맺고 기쁨이 가장 충만한 그리스도인들는 가지치기를 가장 많이 경험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야고보는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3-4)

시편 기자는 이런 정화의 경험과 그 값진 결과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시60:10. 12)

파스칼은 “고통은 내가 자유로워 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자애롭고 합법적인 공격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눈 앞에 닥치는 모든 시련은 하나님께서 풍성함을 위해 우리 삶 속에서 일하시도록 해드리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가지치기를 경험하고 난 후의 축복을 성경을 통해 익히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야 했고, 100세의 얻은 아들을 모리아 산에서 바치라는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다윗은 이미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기름부름을 받았지만 가지치기의 시련은 계속 되었습니다. 다윗은 가지치기의 경험을 통해서 권위에 복종하는 것과 사람들을 지도하는 것과 참는 것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영적인 거인이었던 바울 또한 얼마나 많은 가지치기를 당했습니까?
바울 사도는 그날 밤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그 포도밭에 있지는 않았지만 가지치기에는 베테랑이 되었습니다.
그 자신의 설명에 의하면 그는 출신과 학문과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빌 3:5-6)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일과 재산과 가문과 자랑과 종교가 다 잘려 나갔습니다.

후에 감옥에서 기록한 편지에는 그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8)라고 썼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최 우선순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에게는 오직 한가지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해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13-14)."

물론 바울과 같은 영적인 거인에게는 그렇게 철저한 가지치기가 가능했겠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내게도 그렇게 하기를 원하실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질문에 답은 “예”입니다.
우리의 반응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거함의 비밀 - 많은 열매를 맺는 가지
이 두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룬 업적의 두 원천입니다.
이 오른 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뜻하고 왼손은 당신의 사역 능력을 뜻합니다.
주님을 처음 섬기기 시작했을 때 주님과의 관계는 젊고 생기에 넘쳐 있었어요.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이 약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지요.“
(오른손을 들어올려 왼손보다 높아지게 하며)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사역 능력이 증대되었습니다.
(두손을 나란히 모아 같은 높이가 되게 하며)
이 상태는 당신의 능력을 통해 얻게 된 만족과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겸험하게 된 만족이 거의 같았다는 것을 의미해요.

(왼손이 위로 올려 오른손보다 높아지게 하면서)
그런데 머지 않아 당신의 능력이 점점 더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새산적이었지요. 그러나 wnslarhik 동행하는 삶이 고통을 당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만족이 사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이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처한 입장이이예요.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한복음 15:1-8).
나무와 그 나무의 건강한 가지들이 서로 만나는 부분, 그곳은 거함이 이루어지는 접촉점입니다. 그곳은 수액 속에 들어 있는 생명력을 부여재주는 영양분들이 성장해가는 열매들에게로 흘러 들어가는 연결 지점입니다.
과실로 흘러가는 수액의 양은 나무와 이어지는 가지의 상태에 의해서만 제한을 받습니다. 가장 크고 장애를 가장 적게 받도록 나무에 연결된 가지가 나무에 가장 잘 거하는 상태을 유지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많은 수확을 냘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그 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과 더 많이 함께 있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거함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가장 보람된 사귐을 누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한 가장큰 풍성함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의 여섯 구정 안에 “거하다”는 단어를 열 번이나 쓰셨습니다. 예수님의 간청에 내포된 열정과 사무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삶속에 열매 상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과일 바구니에 얼마나 열매가 있습니까?
1) 열매가 비어 있습니까?
주님이 다가오셔서 회개를 요구하십시다. 깨끗케 될 때 비로소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2) 열매가 조금 있습니까?
주님을 위해 불필요한 가지치기를 통해 자신을 비우십시기 바랍니다.
3) 열매가 풍성하게 맺기를 바라십니까?
주님안에 거하십시오. 주님이 내 안에서 온전한,열매를 맺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