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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동식물)

블랙베리 등 여러 종류의 베리

by Ddak daddy 2017. 2. 6.





블랙베리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
서식지 산이나 들
학명Rubus croceacanthus
꽃말 존중과 애정

요약 장미과 딸기속 식물 중 흔히 가시가 있고 열매가 맺히는 관목.


검은딸기

주로 구대륙과 신대륙의 북반구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다. 특히 북아메리카 동부와 태평양 연안에서 많이 자라며, 영국과 유럽 서부에서는 울타리용으로 쓰이거나 잡목림을 만들기도 한다. 검은딸기는 가시가 있는 2년생 관목으로 줄기는 곧추서거나 약간 구부러지고 옆으로 기면서 뻗는다.

잎은 보통 3~5장의 넓은 타원형 잔잎으로 이루어졌는데, 잎가장자리는 거친 톱니 모양이고 잔잎에는 잎자루가 있다. 잎은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달려 있다. 꽃은 하얀색·분홍색 또는 빨간색으로 줄기 끝에 무리지어 피고, 열매는 검정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속에 즙액이 있는 수많은 작은 핵과들이다. 딸기속 식물 중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종류들은 줄기에 목질성 섬유가 없어 이슬딸기(dewberry)라고도 부른다.

현재는 수만 가지의 잡종들이 만들어졌으며 이들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요즈음에는 가시가 없는 검은딸기 종류들도 만들어졌다. 이 딸기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아주 많이 들어 있다. 그대로 먹거나 통조림·설탕절임·잼·젤리 등을 만들고, 과일 파이나 파이 등을 만들 때 넣어 먹기도 한다.






블루베리



역사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관목성 식물로 야생종은 열대 산악지대에서 온대와 아한대로 널리 분포하고 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북미의 3대 블루베리는 하이부시 블루베리, 래빗아이 블루베리, 로우부시 블루베리 등 3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 많이 도입되고 있는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미국의 남쪽 플로리다에서 북쪽 메인 주에 이르기까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부터 미시간 주 남부에 이르기까지 자생하고 있으며 식물의 키는 2.4~3.0m 높이까지 자란다.

블루베리는 미국이 24,634ha, 111,585톤을 생산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캐나다 5,200ha, 폴란드 6,827ha, 독일 1,410ha, 우크라이나 1,500ha, 네덜란드 1,105ha이며 동양권에서는 일본이 일찍부터 재배를 시작하여 약 700ha를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 재배를 시작해 2005년 국내에서 수확된 블루베리 생과가 처음으로 출하되었다.

영양

기초성분은 탄수화물, 무기질로 아연, 구리 및 망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 종류별로는 에너지와 탄수화물은 래빗아이가 높고 칼슘함량은 하이부쉬 블루베리가 높다. 특히 하이부쉬 블루베리의 비타민 A 함유량은 사과보다 5배 많고 비타민 C는 사과의 4배에 가깝다. 블루베리 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식용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섬유의 총량은 3.3~4.13%로 사과나 배보다 3배 이상 많아 생과에 있어서는 섬유질이 가장 많은 과실이라고 할 수 있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클로로겐산, 프로안토시아니딘, 플라보노 배당체, 카테킨 등 다양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이 폴리페놀은 항산화작용이 있어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력과 관련된 뇌 부위의 신경전달 세포인 히포카푸스hippocampus)와 세레브랄 코텍스(cerebral cortex)의 손상으로 기억력 손상, 건망증, 노인의 치매현상인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하는데 블루베리는 노화와 파킨슨병 예방에 유효하다고도 알려져 있고 알츠하이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생산 지역 및 시기

우리나라는 기후 특성상 블루베리 품종 가운데 북부하이부시 재배가 적합하고 블루베리 품종의 노지 재배가 가능하다. 북부하이부시는 한냉 지역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로 동해에는 강하지만(겨울철 영하 29도까지는 동해를 입지 않음) 3월 개화 직전 화관에서 꽃이 분리되는 시기에 서리 등 냉해 피해를 입는 품종이 있다.

북부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약 150여품종이 있으며 열매가 작으면 향이나 당도가 좋고 다량 수확이 가능하지만 전정을 적시에 실시해야 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국내 생산량은 묘목수입 및 재배면적 증가로 2009년 680톤에서 2010년 1,792톤으로 전년대비 2.6배 증가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국 124개 시·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2010년 기준, 연간 생산량은 1,792톤 농가수는 2439호로 집계되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기능성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항당뇨 및 항암작용이 우수하다는 것과 로돕신 재합성 작용의 활성화를 촉진시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야를 맑아지게 한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건강 기능 효과가 밝혀지면서 블루베리를 소재로 한 가공식품과 메뉴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블루베리는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곡물 가공품뿐 아니라 주류, 음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TIP

열매에 하얀 과분이 붙어 있는 것이 싱싱한 블루베리며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껍질이 얇고 부드러운 블루베리 열매는 부드럽기 때문에 온도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냉장고의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보관할 때는 냉동실에 열려 보관하면 된다.



라즈베리


오늘은 건강에 좋은 라즈베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즈베리는 대부분 유럽이나 북아메리카에서 재배가 되며, 달콥하고 즙이 많습니다.

 색에 따라서 총 세가지 종류의 라즈베리로 분류가 됩니다.

 라즈베리는 향기를 맡으면 지방 분해와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맛도 달콤새콤하여 건강식품으로 먹기에는 아주 인기가 많은 식품입니다.

 그럼 라즈베리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암효과

라즈베리에는 비타민, 오메가3, 지방상 및 황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 세포의 구조를 유지 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 다이어트효과

라즈베리에는 칼로리가 100g당 87kcal로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또한 지방을 분해해주는 성분이 있어 지방분해 및 식욕억제 효능이 있습니다.


3. 피부미용

라즈베리에는 안토시아닌 과 타닌 그리고 비타민, 폴리페놀 등 많은 영양소가 함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피부의 잡티와 기미에 좋은 영향을 주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습니다.

 

4. 면역력증진

라즈베리에는 항산화물질과 파이토케미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변비개선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가 라즈베리에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운동을 도와 주며 변비를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6. 시력개선

라즈베리 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시력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구즈베리

 

열매는 장과로서 타원형이며,

하얀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익고 열매껍질에는 가시나 털이있거나 없다.

열매크기는 작고 동그란 열매가 송이로 달리고,

달고 신맛이 있어 그냥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떫은 맛이 있고 시금 털털해서 쨈으로 만들거나 가공하여 먹기도한다.

 

구즈베리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암예방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관목은 10~20년간 살수있다.

 

구즈베리는 식용, 관상용, 약요으로쓰이고

민간에서는 잎과 열매를 장출혈, 요통, 위장, 슬통 등에 약으로 쓰인다.

 

어린싹이 나와 2~3년이 지나면 가장 좋은 장과가 열리는데

시큼한 열매는 익혀서 먹거나 종종 젤리, 통조림, 파이 등을 만들거나 후식이나 술을 만든다.

 

학명 : Ribes Grossularia

분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활엽관목

원산지 : 유럽,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세계각국에 분포한다.

 

커런트(currant)와함께 까치밥나무속(―屬 Ribes)에 속하는데

어떤 학자들은 구즈베리 무리만을 까치밥나무과(Grossularia)로 분류하기도 한다.

 

나무에는 가시가 있으며,

초록색 또는 초록빛이 도는 분홍의 꽃들이 두 세송이씩 무리져 핀다.

 

구즈베리는 구즈베리, 서양까치밥 이라고도 하며,

범의귀과의 작은 낙엽수 열매로 모양은 둥글고 과즙이 많으며 독특한 향이 있다.

서양 구즈베리는 가지에 가시가 있고 과실은 가장 큰 편이며,

향이 우수하고 생식용으로 또 펙틴성분이 많아 잼과 젤리의 제조용으로 쓰인다.

 

 

구즈베리의 효능

 

범의귀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까마귀밥나무와 비슷하며

 

높이는 약 1m정도 자라고,

원형의 열매에 비치볼같이 줄무늬가 들어 있으며

재래종보다는 큰 직경 1.5~2cm, 평균 3.8g정도의 열매가 한마디에 1~2개씩 달린다.

 

줄기는 가늘며 뭉쳐나고 잔가지 잎의 밑부분에 가시가 있으며

앵두크기만한 열매는 7~8월에 황색, 적색, 녹색으로 익어 수확하며,

열매의 겉 표면에는 줄무늬가 있다.

 

구즈베리는 블랙커런트와 잎이 비슷하게 생겼지만 나뭇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손바닥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잎은 둥글고 양면에 털이 많으며 가장 자리에도 털이난다.

 

 

구즈베리의 효능

 

4~5월에 잎사이에서 작은 흰색 꽃이 1~2개씩 총상꽃차례로 피며 아래로 늘어진다.

작은 꽃자루는 짧고 위쪽에 2개의 작은 포가있다.

꽃잎은 5개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모양이다.

꽃받침은 타원형으로 5개로 갈라져 뒤로 졎혀진다.

5개의 수술은 꽃잎보다 길다.

꽃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열매의 맛이좋아 인기가 높은 여름과수다.

 

  

구즈베리의 효능

 

1. 구즈베리는 나무의 뿌리목에서 해마다 여러개의 가지가 돋아나며

결실로 연결되어 마노은 수확을 할수있다.

 

2. 자가결실을 하며 재래종은 열매가 잔가시가 돋은 가지에 짧게 붙기때문에 수확이 어렵지만

신품종인 Pixwell Gooseberry인 경우에는,

과경이 늘어져서 열려 수확이 쉽고 심은 다음 해부터 열리는 풍산성이어서

나무당 5~6kg을 수확하여 재래종의 30~40%를 더 수확할수 있으며

쉽게 걸리는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여 재배가 쉽다.

 

3. 구즈베리는 6~7월ㅇ에 성숙하는데

성숙전에는 대부분 비치볼같이 줄무늬가 있는 열매가 달려 이색적이며

완전 성숙하면 그린 또는 핑크색이거나 자주핑크가 된다.

 

 

구즈베리의 효능

 

4. 당도는 Bx 10~11%정도이나 야간기온이 냉한지역에서는

Bx 13.0%를 넘기도 하여 생과로서도 즐겨 먹는다.

 

5. 구즈베리는 생과뿐만 아니라 건과, 잼, 주스 등으로 이용가능하며

재배하기가 용이하고 열매를 쉽게 얻을수 있어 가정과수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6. 건강이나 웰빙식으로도 좋으며 관상용으로도 심고,

일본이나 유럽지역 등 세계에서 많이 재배되는 웰빙 과실이다.

 

번식방법: 꺾꽃이로 새로운 개체를 만든다.

삽목보다는 녹지삽목만 어느정도 되고 삽목이 용이하지 않아서

주로 휘묻이"취목"으로 번식하여 포기나눔을 하기 때문에

블랙커런트와 비교해서 번식이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도 구즈베리를 심고 있는데

꽃은 4~5월에 하얀색으로 피고 열매는 7월에 조그만 공 모양으로 익는다.

 


 



크랜베리(cranberry) 

 

 

 

개략 

이 상큼하고 붉으스레한 베리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것으로써 오랫동안 모든 시대의 여성에 감염되는 요도(비뇨기계) 감염증을 위한 자연의 항생물질로서 간주되어 왔다.

오늘날 현대과학은 이 민간요법의 지혜가 올바른 진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증하였다.

 

정체 

블루베리와 가까운 친척인 미국원산의 식물의 하나인 크랜베리는 수세기 동안 민간요 법에서 치유와 요리에 애용되었다. 키가 작은 관목 식물인 크랜베리는

그 모습이 마치 늪에 사는 두루미(cranes)의 머리를 닮았다는데서 크랜(cranes:두루미)+ berry라고 명명되게되었다. 베리는 현재 광범위하게 미국 전역

특히 메사츄세츠와 워싱톤에서 재배되고 있다. 초기 미국약으로서 사용된 크랜베리는 창상과 종양을 치료하는데 탕약처럼 사용되었으며 또한 비타민 C

결핍으로 말미암은 괴혈병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금세기에 크랜베리에 대한 의학적인 관심은 이콜리(E.coli)라는 대장균이나 다른 박테리아에 의한 요도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긴요한 역학에 ?점을 맞추었다.

 

작용기전 

1920년경 대량의 크랜베리를 섭취한 사람들은 더 많은 산성의 오줌을 배출한다는 사실과 이 배뇨는 순수한 결정체라는 것을 과학자들은 발견하였습니다. 이 고순도의 추출 과정에서 하이폴릭산(hippuric acid)이라고 불리 우는 강력한 성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비뇨기계에 강력한 항생물질적인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 것은 실제로 감염을 일으키는 유해한 박테리아를 저해하기도 했지만 제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최근의 연구에서 크랜베리가 지니는 감염에 대응하는 능력은 다른 화학성분에 기인한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크랜베리는 비뇨기계에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들에 들러붙는 유해한 부패균들의 점착을 저해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비뇨기계의 내부환경을 이콜리나 다른 부패균들이 증식할 수 있는 쾌적한 장소로 만들어 주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을 끼치는 두  천연계 화합물을 분리해 내었는데 한 가지는 많은 과일 주스에서 발견되는 당분인 프럭터스(fructose)라는 것이요 또 한가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쥬스에는 존재하지만 오랜지쥬스, 과바쥬스, 망고쥬스, 파인에플쥬스, 그레이프 플룻 쥬스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이한 화학물질입니다.

 

주요효능 

과학자들이 현재 크랜베리의 효과를 확증한 곳은 여성요도 감염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수종의 연구문헌에서 보여준 바로는 크랜베리의 섭취를 쥬스로나 캡슐로 매일 크랜베리의 소비를 하는 것은 극적으로 여성요도 증후군의 재발을 저하시킨다는 것입니다. 20대에서 40대의 여성은 적어도 한 번 이러한 오줌소태를 25%내지 35% 경험한 적이 있으며 여성은 남자보다 10배의 감염율을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남성도 크랜베리로부터 효과를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더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크랜베리는 통증, 조급증, 가려움 그리고 다른 증상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비뇨기계의 발증경과를 축소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여성요도 감염증은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조속히 항생물질 처방약으로 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크랜베리는 안전하게 의사가 처방한 현대화학약과 같이 복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조속한 쾌유력을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가효능 

크랜베리는 배뇨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냄새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식탁에 반드시 들어 있어야만 합니다. 더구나 크랜베리가 함유하고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자연비타민의 서플리먼트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복용방법 

요도감염증에 걸려있는 환자를 돕기 위하여 시중에는 일 일 2회 400밀리그램의 크랜베리 추출물 캡슐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석화 되지 아니한 원액의 쥬스를 적어도 16온스 마셔야 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하여서 용량은 메일 400밀리그램의 크랜베리를 반으로 감량할 수도 있습니다.

 

복용지침서

크랜베리는 음식의 유무와도 관계없이 섭취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크랜베리를 타서 하루 종일 많은 물이나 다른 용액과 마셔도 병의 회복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크랜베리는 과학자들에 의하면 항생제나 다른 합성의 약품과도 약물 상호작용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랜베리는 오줌을 산성화하기 때문에 여성요도 감염증에 간혹 사용되는 우바우시(uvaursi)라는 불리우는 다른 약초의 효능을 희석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쪽만을 복용하기 바랍니다.

 

부작용 

과학자들의 논문에서 크랜베리의 단기 사용이나 장기 사용에도 부작용은 없다고 판명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크랜베리는 임신한 여성이나 수유기의 여성에게도 안전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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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의 효능

 

 

크랜베리, 혈관계 질환에 특효

 

루비 보석처럼 예쁜 붉은 빛의 크랜베리. 이 과일은 플라보노이드로 가득 찬 건강 식품이다.
플라보노이드 (flavonoid): 플라본을 기본 구조로 갖는 노란색 식물 색소의 총칭. 천연에는 각종 식물의 꽃·잎·뿌리·줄기·열매 등에 함유되어 있다. 플라본의 명칭은 라틴어 flavus(황색)에서 유래한다. 식물의 표피세포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내 일어나는 염증을 잡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줌으로써 심장/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즉, 크랜베리를 꾸준히 먹으면 혈관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노화와 퇴행성 질병을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도 한다. 학계에선 플라보노이드에 대한 일일 권장량을 따로 정하고 있지 않다. 대체로 영양학자들은 하루에 4개 정도의 '플라보노이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크랜베리 외에도 짙은 붉은 색이나 보라색의 과일 야채에 많은 양의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보라색 양파, 포도, 토마토가 대표적이다.

단 명심할 것은 이들 과일과 야채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90%는 껍질에 있다는 사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강력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가진 과일은 크랜베리다. 크랜베리는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혈관을 막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 준다. 또한, 강력한 암 예방 기능에, 체내 염증을 가라앉히는 능력도 가진 슈퍼 과일이라 할만하다.

크랜베리는 말려서 파는 것을 사먹으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 구운 생선 위에 놓아 먹거나, 빵, 머핀과 함께 먹어도 좋다. 물론 크랜베리 주스를 사다 마셔도 몸에 좋다. 크랜베리 주스는 특히 소변을 보는 요로 염증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어 금상첨화.


출처: The Treat That Keeps Your Ticker Talking
http://health.yahoo.com/tips/the-treat-that-keeps-your-ticker-talking/realage-18602.html
 

▲  크랜베리의 주요효능

1. 크랜베리는 비뇨기계에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들에 들러붙는 유해한 부패균들의 점착을 저해

2. 각종 비뇨기 질환 천연 항생/치료제

  - 여성요도 감염증을 예방 / 치료
  - 여성요도 증후군의 재발 저하
  - 여성의 오줌소태 치료
  - 배뇨에서 발생하는 냄새 제거
  - 통증, 조급증, 가려움증 치료
 
2. 남성/어린이
 
  - 남성과 어린이도 여성과 같은 효과를 봅니다.


3. 크랜베리는 방광염, 요도염 등의 요로감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요로계통 감염 예방에 좋다. 또 신장 결석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HDL콜레스테롤 및 항산화성을 높여주는 식품이다. 잇몸질환과 위궤양, 그리고 암의 위험을 줄여주며 인후염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크랜베리는 블루베리와 가까운 친척인 미국원산의 식물의 하나입니다.

수세기 동안 민간요법에서 치유와 요리에 애용되었는데, 키가 작은 관목 식물인 크랜베리는 그 모습이 마치 늪에 사는 두루미(cranes)의 머리를 닮았다는데서 크랜(cranes:두루미)+ berry라고 명명되게되었습니다. 초기 미국약으로서 사용된 크랜베리는 창상과 종양을 치료하는데 탕약처럼 사용되었으며 또한 비타민 C 결핍으로 말미암은 괴혈병의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마키베리

마키베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블루베리랑 비슷한 건가 했었는데 베리 중에 TOP이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ㅎㅎ

각종 tv나 신문에 많이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키베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퍼푸드라고 해요.

최강 동안 탤런트 박소현씨의 노화방지 비법으로 소개도 되었었다고 하네요~

더욱 관심이 가는데요. 마키베리의 효능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마키베리 효능


1. 면역력 향상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쉽게 감염되어 감기나

잔병치레가 잦게 되며, 각종 질병에 걸리 위험이 커지게 되는데요.

마키베리를 챙겨 먹게 되면 몸의 면역력이 향상되고 염증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2. 노화방지

마키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 성분은 아사이베리보다 약 400배 정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또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잘 청소해주고 잘 돌게 해준다고 해요.


 

3. 항상화 효과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라는 노화를 촉진 시키는 물질이 있답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노화를 촉진 시키는데요.

이 노화를 억제시키는 성분이 항산화 성분인데 마키베리에는

적포도의 60배에 달하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있다고 해요.

마키베리를 젊음의 열매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 외에 5대 영양소, 식이섬유, 오메가 지방산 등

각종 몸에 좋은 성분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4. 피토케미컬

마키베리의 핵심이라고 하는 피토케미컬 성분 !

피토케미컬은 식물이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드는 자기 방어 물질이라고 해요.

식물이 자기 보호를 위한 "갑옷" 이라고 하는데요~

베리류의 갑옷에 해당하는 것이 껍질인데 이 껍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피토케미컬은 먹지 못하게 됩답니다.




피토 케미컬은 식물을 뜻하는 피토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의 합성어 인데요.

식물 자체에서 자신과 경쟁하는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

해충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피토케미컬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게 되면 항산화 물질이나 세포손상을 억제

하는 작용을 해주어요.





이외 비타민과 무기염류도 풍부하며

암 예방, 항산화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염증 감소,시력보호 등

다양한 효과가 있고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정장작용도 한다고 해요.




정말 다양한 효능들이 있죠? 베리 중에 으뜸이라는 마키베리~

저도 챙겨먹고 싶네요.

마키라는 뜻은 원주민들의 언어 인데요.

"자비와 평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자생하는 마키베리는 강한 바람과 변덕에도 끄떡없이

자란 열매로 인디언 부족의 건강을 책임졌다고 하네요~





많은 효과 많큼 다른 베리에 비해 가격은 좀 더 나간다고 하지만

기왕 먹을꺼 몸을 더 생각한다면 베리류 중 마키베리를 선택할 것 같아요~

마키베리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미국, 일본, 유렵 등지에서 인기가 좋아

연간 수십톤씩 전세계로 수출된다고 해요.

분말가루로도 나와 다양한 요리에 첨가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플레인 요거트나 우유에 타먹어도 맛있고 건강에도 좋겠죠?^^

마키베리로 건강관리 해보아요~

 



아사이베리


아사이베리 효능            


   
신이 준 생명의 열매' 아사이베리 품귀 조짐

아사이 베리는 아마존 지역에서 나는 열대과일로 즙이 많아 아마존 원주민 언어로 ‘물이 나는 과일,’ ‘눈물 흘리는 과일’이라는 뜻의 어원을 가졌다.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에서 ‘생명의 열매’로 불리며 약용으로 쓰이고 있었다.

2008년 미국의 흉부외과 의사 메흐멧 오즈가 TV 프로그램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하고 그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LA캠퍼스(UCLA)가 10대 건강음료로 선정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2010년 안젤리나 졸리의 ‘디톡스 다이어트’에서 아사이 베리가 중심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유행을 타고 있다.

 


 

지구촌 품귀 조짐인 ‘눈물 흘리는 과일’은?


‘신의 선물’ 아사이 베리의 열기가 지구촌에서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폭등했지만 수요가 가라앉을 기미가 없다.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3월 22일 현재 무려 429권의 책이 아사이 베리의 효능을 ‘찬양’하고 있다.

또 주스 411종, 분말 235종, 다이어트 식품 392종 등 3230여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최근 영국에 본부를 둔 다국적 언론 ‘메트로’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선정했는데, 아사이 베리는 어김없이 포함됐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최근 중국에서도 찾는 사람이 늘어 또 다시 품귀현상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사이 베리는 즙이 많아서 아마존 원주민 언어로 ‘물이 나는 과일,’ ‘눈물 흘리는 과일’이라는 뜻의 어원을 가진 야자수 과일이다.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에서 ‘생명의 열매’로 불리며 약용으로 쓰이고 있었다.

2008년 미국의 흉부외과 의사 메흐멧 오즈가 TV 프로그램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하고 그해 미국 UCLA의 10대 건강음료로 선정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2010년 ‘입술 두꺼운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디톡스 다이어트’에서 아사이 베리가 고갱이를 차지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기름에 불을 질렀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특정 음식을 위주로 하는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영양의 편중을 낳아 결국 몸에 해가 되지만 아사이 베리는 몸에 좋은 여러 성분이 골고루 있어 건강하게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영양 전문가인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아사이 베리가 몸에 좋은 지방산, 식이섬유, 피테스테롤 등이 풍부해 심장과 소화기 건강에 좋다”고 추천했다.

각종 자연요법과 관련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드워드 그룹 박사는 아사이 베리가 △심장건강 △면역 △체중 감소 △피부 △소화기능 △알레르기 완화 △세포기능 △항암(추정) △항노화 △원기 회복 △성생활 △정신건강 등에 좋은 ‘최고의 음식’이라고 주장했다.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진은 아사이 베리의 항암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에모리 대학에서는 생명연장 및 항노화효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하는 등 과학자들의 각종 연구까지 뒷받침되면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한 편에서는 아사이 베리는 음식일 뿐 지나친 기대를 경계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아직까지 다이어트와 항노화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내과 의사이자 자연치료전문가인 이준남 박사는 “아사이 베리는 몸의 독소를 없애고 생체기능에 도움이 되는 각종 성분의 보고”라면서 “각종 효과가 하나 둘씩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사이 베리의 효능


포도처럼 보이는 아싸이(Acai, Euterpe oleracea)는 포도보다 껍질이 얇고 씨가 크며 색깔이 더 검붉고,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antocianine)이 포도의 4~6배나 많으며, 또한 철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의 하나로 남미 아마존유역에 자생하는 나무의 열매(베리종류)입니다.
아싸이(Acai) 열매의 짙은 검붉은 색깔이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의 일종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며, 포도나 블랙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보다 월등히 풍부합니다.

아싸이 베리는 브라질 아마존 유역에서 자연그대로 자라는 아싸이 야자나무의 열매이며,풍부한

항산화제와 필수 영양분이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아싸이 베리는 매우 풍부한 안토시안이 있으며,

이는 인체내의 할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좋으며, 일상환경중의 독성물질인 담배연기,스모그 등을

중화시켜 줍니다. 또한 안토시안은 콜레스테롤를 수치를 낮추어 주며,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증세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아싸이 베리는 포도의 약33배의 안토시안이 함유되 있고, 비타민C, E, 칼슘과 칼륨이
포함되어 이는

월경통과 갱년기에 좋습니다. 노니주스나 망고스틴도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으나 아싸이 베리보다는 강하지 못하며,

아사이 베리는 필수 비타민인 B1, B2와 B3 도 들어 있습니다. 아싸이베리는 높은 식물성 섬유질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을 낯추어주거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계란과 유사한 형태의 단백질이 있습니다.


아싸이 베리는 피부건강과 단백질치수를 높여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습니다. 아싸이베리가 포함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미네랄을 전달하며, 또 근육형성과 재생을 도와 줍니다. 아싸이 베리는 "젊음의샘"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우유와 비교했을 경우 지질이 3배, 탄수화물이 7배. 철분이 118배, 비타민B1이 9배 비타민C가 8배 있습니다.



1,항산화제'폴리페롤'이 심장질환 위험을 낯춘다.


폴리페놀은 포도나 아싸이 베리의 껍질이나 씨에 주로 들어 있으며 ,타닌 ,안토시아닌, 카테킨 ,

에피카테킨, 케르세틴 등의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활성산소는 우리몸을 녹슬게 하는데

폴리페놀은 산화 방지제 역활을 한다.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 심장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춘다. 폴리페놀은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며 감기바이러스 등에 강한 신체를

만들어 준다.

2,아싸이 베리는 안토시안이 자주색 포도보다 33배나 많이 들어 있다.


아싸이 베리, 적색포도, 블루베리, 자두, 체리, 딸기가 대표적, 과일이 적 자주색 띠는 이유는 안토시안

때문. 안토시안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혈전(피덩어리)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줄여 준다. 고려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오동주 교수는 "하루2-3"잔의 적포도주를 마시는

프랑스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심장질환이 적게 발생하는데, 그것은 바로 적포도주속의 안토시

안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안토시아닌 성분이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요즘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다.

3, 시력 회복


사람의 망막엔 "로돕신'이라 불리는 색소가 빛을 받아들이거나 뇌에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이 로돕신은 끊임없이 소비되어 줄어드는데 아싸이 베리 등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 작용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토시안은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시력을 향상시키며

망막염 등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신장기능 회복
신장은 혈액중의 노폐물을 여과하여 배설하므로써 젊음을 유지하는 역활을 한다.
그런데 한방에 따르면 신장은 <냉> 에 약하기 때문에 아싸이 베리처럼 흑색 식품은 원적외선

작용의 효과를 발휘한다.

5, 간기능 향상


노화나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는 우리몸을 모두상하게 한다. 그 가운데서도 간은 24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쉽고 영향을 받기가 쉬운 장기다.
아싸이 베리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간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유효하다.

6,위 기능 향상


위가 따뜻해지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고 위산 분비도 촉진되기 때문에 영양이 잘 흡수된다.

그 결과 몸 전체에 활력이 생겨 피로를 모르게 됩니다. 아싸이 베리는 숯이 갖고 있는 원적외선

작용이 있어서 위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사이 베리에 함유된 섬유질은 소화기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아사이 베리는 저혈당지수(low glycemic index)의 식품으로

당뇨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아사이 베리는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식물성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테롤은 식물 세포막의 혼합물로 특히 아사이 베리속의 beta sitosterol은

혈장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등 인체에 수많은 유익을 주는 물질입니다.

-아사이 베리는 완벽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아미노산은 미네랄을 전달하여

근육형성과 재생을 도와 주고 에너지를 줍니다.

-아사이 베리에는 비타민 A, B1, B2, B3, C 그리고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사이 베리에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minerals such as calcium, potassium, phosphorus and many other micronutrients.)

-아사이 베리는 연골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과 셀라드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사이베리는 고량의 지질(lipids)을 함유하고 있어 신체에 에너지,
활력을 줍니다.

-아사이 베리는 최근연구결과에 의하면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클라우드베리


복분자 딸기 비슷하게 생겼으며 붉은색이다. 복분자보다. 알갱이 숫자가 적으며 작은 다년생 나무에서 자라며(0.2 m)
클라우드베리는 북극지대와 인접한 한대지역인 북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에 한정되어  자란다. 예전에는 랍족 등 수렵민이 야생종을 채집하였으며 현대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소량 판매 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클라우드베리는 특별한 식품으로 생으로 먹거나 당 시럽에 넣고 익혀서 보존하거나 냉동시켜 여러 달 사용되기도 한다. 용도는 잼, 과일쥬스, 과일 샐러드, 고기요리, 디저트, 생과자, 케이크 등에 이용된다. 클라우드베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100g 당 105 mg)
신선한 과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아직도 이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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