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루치아노 파바로티 -
1935.10.12(이탈리아) ~ 2007. 9. 6 (향년 72세)
도니체티 작곡 - 남몰래 흐르는 눈물
'남몰래 흐르는 눈물' 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제 2막에서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이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전개되는 사랑
이야기인데 주인공 네모리노가 2막에서 부르는
이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모든 오페라 아리아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고 있다.
< 가사 해석>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어둠 속에 남몰래 흐르네.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하네
할 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왜 그때 그대는 떠나지 않았나?
왜 그때 난 그렇게 슬퍼했던가?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듯하네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여기 나의 작별키스로 그대에게 남았네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하네
할 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아! 가지 마오 내 사랑 가지 마오 내사랑 가지 마오!
떠나가지 마오, 그대 떠나가지 마오!
사랑을 주오 살아남을 기회를,
아 나 그대에게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기를 비오! 아!
외로운 눈물 한방울 난 또렷하게 볼수 있소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을 말이오
사랑의 묘약 9번 <Love Potion No.9-The Searchers>
사랑의 묘약 9번 <가사 해석>
고민이 있어서 루 아주머니에게 찾아갔어요
금니를 한 그 집시 있잖아요
34번 넝쿨 거리에 그녀의 집이 있는데
사랑의 묘약 9번이 담긴 작은 병을 팔아요
아줌마한테 이야기했어요
난 여자관계에 있어서는 실패자였고
1956년 이래로 쭉 그래왔다고요
그녀는 내 손바닥을 들여다보더니,
신비한 표식을 그리고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의 묘약 9번이야"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허리를 구부리고 돌아보더니 내게 윙크를
했어요. 그리고 바로 이 싱크대에서 그 약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어요
그 약은 송진 냄새가 나고 먹물처럼 생겼더군요
코를 틀어막고 눈을 감고서는 쭉 들이켰어요
그러고는 낮인지 밤인지도 몰랐어요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키스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34번 넝쿨 거리에서 어떤 경찰에게 키스했을 때는
그 남자가 내 사랑의 묘약 9번이 담긴
작은 병을 깨 버렸어요
코를 막고 눈을 감고 마셔 버렸어요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키스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34번 넝쿨 거리에서 어떤 경찰에게
키스했을 때는 그 남자가 내 사랑의 묘약 9번이
담긴 작은 병을 깨 버렸어요
사랑의 묘약 9번
사랑의 묘약 9번
사랑의 묘약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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