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 좋아하는 색이 나를 나타낸다고?
색은 우리의 정서와 마음상태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함께 아래 내용을 살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지, 나의 성향과 현재 마음상태는 어떠한지
알아보고 '진정한 나'의 모습과 잠재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빨간색의 키워드
빨간색의 키워드
긍정 - 열정, 에너지, 힘, 생명력
부정 - 두려움, 공포, 분노, 긴장
빨간색을 선호하는 사람의 성향은 건강한 심신으로 에너지가 넘칠 때 또는
불안감으로 스트레스와 불만이 있을 때 찾게 되는 색으로
마음에 평정을 찾고 싶을 때는 빨간색이 마음에 부담을 줍니다.
뜨거운 열정, 강해지고 싶은 욕구, 분노의 표현으로 또는
누군가의 시선을 끌기 위한 신호로 빨간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학적 실험을 통해 빨간색이 인간의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거나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결과 보고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내면을 움직이는 원초적인 에너지의 흐름이 나타나는 색이라 할 수 있으며
가슴속에 쌓인 분노를 빨간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강해지고 싶은 욕구를 빨간색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무의식 속에 잠재된 폭력의 심리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계통의 옷, 넥타이, 양말을 즐겨 착용하는 사람은 이성을 원하는 미혼, 돌싱일 가능성이 많으며
남자로서 빨간색 계통의 옷이나 넥타이를 착용한 사람은 이성을 찾는 사람이거나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주항색의 키워드
주황색의 키워드
긍정 - 풍요로움, 싱싱함, 자기어필
부정 - 부조화(부적응), 질투, 인위적, 흥분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은 빨강과 노랑의 혼색으로서
두 색의 심리를 모두 가지고 있는 색이며,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개방적 심리 상태일 때 사용합니다.
주황색에는 상반된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데,
풍요롭고 싱싱한 넉넉함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부자연스럽고 답답하고 인위적인 이미지도 등장합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은 주황색은 톤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심리를 연출하는데,
빨강에 가까운 주홍빛은 따뜻한 에너지의 상승과 즐거움,
노랑에 가까운 주황색은 편안함과 갈등을 완화시키는 자연을 연상하게 합니다.
주황색은 치매환자들의 그림에 자주 표현되는 색채로써
주로 채도가 떨어지는 주황색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생명의 에너지를 조금씩 잃어가지만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내적 심상의 변화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노란색의 키워드
노란색의 키워드
긍정 - 따뜻함, 귀여움, 행복감, 기쁨, 에너지, 성과, 따뜻함, 설렘
부정 - 연약함,유치함, 갈등, 질투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은 자신을 표현하여 주목받고 싶은 심리상태이며
자신 안에 있는 유아기적인 면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는 피하게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 알슐러와 해트윅의 연구에 따르면
노란색은 "유아 단계에 머물고 싶은 의존심이나 행복감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싶을때,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때 나타납니다.
녹색의 키워드
녹색의 키워드
긍정 - 생명력, 편안함, 건강, 성장, 회복, 안전, 여유
녹색의 경우 미국에서는 독약(Poison:맹독성 약병의 색)과 액체폭발물 등의 상징 색이기도 합니다.
초록색의 키워드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은 파랑(한색)과 노랑(난색)의 혼색으로
심신의 균형을 취하고 싶을 때, 휴식을 원할 때 찾게되는 색채입니다.
분명한 삼원색(빨강, 노랑, 파랑)이 좋아질 때는 중간색인 초록색을 싫어하게 됩니다.
초록색은 가시광선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며,
한색인 파란색과 난색인 노란색이 혼합된 색으로써
내면으로 향하는 파란색과 사랑받고 싶은 어필하는 노란색이 혼합되어 표현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록색으로 마음의 균형을 취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종종 이러한 초록색은 사랑받고 싶은 내면의 심리가 담긴
내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아이들에게 즐겨 표현되는 색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말하지 못하고 표현되지 못하는 사랑받고 싶은 욕구(노란색)를
파란색으로 차분하게 다스리고자 하는 표현으로써의 중회된 초록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의 키워드
파란색의 키워드
긍정 - 시원함, 냉철함, 정직, 편암함, 자유
부정 - 냉담, 상실, 우울, 긴장, 슬픔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으로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거나
차분히 자신에게 몰두할 때 주로 사용하는 색으로, 이별이나 상실감을 느낄 때도 찾게되는 색이다.
색채 톤에 따라 심리상태가 달라집니다.
파란색은 한색계열의 대표적인 색으로
조용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색채 이미지로 집중력을 높혀줍니다.
유아기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의 그림에 많이 표현되는 색입니다.
파란색은 짙은 청색과 밝은 하늘색으로 톤에 따라 다른 심리를 나타내는데,
짙은 청색은 두려움과 상실감으로 힘겨운 고통과 각박함을,
밝은 하늘색은 편안함과 자유로움, 통쾌함을 나타냅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분류할 때, "청색시대"라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에 그는 친구의 자살로 상실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는 두려움과 절망, 삶의 근원적인 외로움, 슬픔, 고통을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구심적 심리색채인 파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류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정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파란색을 사용했는데,
그녀의 인생변화에 따라 색채의 톤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에 짙은 파란색은 슬픔, 밝은 파란색은 해방감이라는 양면성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파란얼굴의 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하거나 지나치게 냉정하고 엄격하여
무섭고 두려운 아이의 내면심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보라색의 키워드
보라색의 키워드
긍정 - 신비스러움, 고귀함, 화려함, 초자아, 치유
부정 - 고독, 우울, 상처, 갈등, 애증, 이질적, 병약함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색채성향으로는
분명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빨강과 파랑의 혼합색으로
양면성의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조화를 원할 때 끌리게 되는 색이며
심신이 피로할 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므로 치유의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알슐러와 해트윅은 보라색을 '침체된 우울한 기분이나 체험을 가진 불행한 아이'라 했고,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로샤는 '정서불안을 가져오는 몸의 기능 저하'라고 보고했습니다.
그 반면, 일본의 색채심리학자 스에나가 티미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보라색은 치유의 색으로 등장하며, 숭고함과 신비스러움의 색이라고 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픈 시기에는 유난히 보라색을 가까이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이 허약한 아이들이 종종 보라색을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심리적인 상처로 예민해져 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찾게 되는데
보라색을 통해 스스로 균형을 찾고 치유하려는 본능적인 균형감각일 것입니다.
이처럼 빨강과 파랑의 대비 배색인 보라색은 활기와 억제의 심리를 동시에 가짐으로써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며, 두 감정의 균형을 회복, 재생하려는 인간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어떠셨나요?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이 재미있으셨나요?^^
컬러를 통해 미처 몰랐던 강점을 발견하고
매력있고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나를 만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출처] 색채와 심리 이야기|작성자 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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