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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by Ddak daddy 2015. 10. 7.

 

 

 

 

 

 

 

 

 

 

 

 

part 1. 세상이 바라는 나 vs 하나님이 바라는 나

1.창조주 하나님은 도대체 왜 나를 지으셨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최고의 가능성에 도달하는 일에 우리 자신보다 더 관심이 많으시다.

-잘되는 사람들은 늘 다른 이들에게 유익을 끼치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초라한 환경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시앙생활이란 성령님께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 당신을 창조하실 때 염두해 두셨던 그 사람, 즉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을 영적 성장을 추구하면서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만들 때 쓰신 원재료를 버리지 않으신다. 다만 방향을 바꾸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꾸고 싶어 하시는 게 아니라 당신을 구속하고 싶어 하신다.

-내 영이 잘되면 삶에 목적이 생긴다.

-잘되는 자아의 정신적 삶은 기쁨과 평화가 특징이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복의 통로가 된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 다른 사람이 품은 꿈에 감동받는다. 서로 축복하는 말을 한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는다. 내 잘못은 즉시 인정하고, 상대의 잘못은 거리낌 없이 용서한다.

-우리 삶이 하나님께 바쳐질 때 삶은 훨씬 더 큰 계획의 한 부분으로 자란다.

-"영혼의 건강도는" : 1. 요즘 나는 쉽게 낙담하지 않는가? 2. 요즘 나는 쉽게 화를 내지 않는가? 로 진단할 수 있다.

-잘되는 영혼의 핵심에는 하나님읭 사랑과 평강이 있다. 내 안에 평강이 자라면 낙담하는 일이 그만큼 줄어든다. 사랑이 점점 자라면 쉽게 화를 내는 일이 줄어든다.

2. 누구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똑똑하게 보이거나 많은 걸 이룬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걸 삼가하라.

-'~해야 한다'는 영적 성장을 위해 중요한 단어지만, 하고 싶지 않은 데 해야 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건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시되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소원하는 사람으로 만드셨다.

-남들이 바라는 내가 되려고 한다는 건 삶을 공허하게 하는 것이다. 누구도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정확히 말해 줄 수 없다. 그걸 아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율법의 조문은 사람을 죽이지만 성령께서는 생명을 주신다. 율법을 따르는 것과 예수님을 따르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바른 마음을 품지 않고서도 율법을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이 말하는 치명적 죄의 목록에 '아케디아'라는 것이 있다. 이는 영혼이 지친 상태, 삶을 기뻐하지 못하는 태도를 말한다. 삶의 희망과 의미를 잃는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나님께서 원래 구상하신 사람이 되지 못하면 세상이 나를 통해 받게 되어 있던 하나님의 선물을 받지 못한다.


part 2. 하나님을 높이는 영혼관리

1. 성령의 강에 푹 잠긴다.

-현재의 나와 성화된 나 사이의 간격은 오직 은헤로만 그 간격이 메워질 수 있다.

-누군가 나에게 부딪쳤을 때 나에게 무엇이 엎질러 나오는지를 보면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성령께서는 매 순간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를 생각하라고 속삭여 주신다. 바로 지금도 말이다. 우리가 할 일은 행동을 멈추고, 묻고, 듣는 것 뿐이다.

-내가 나 자신을 기쁘게 만들거나 뭔가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 나무가 할 일은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나무가 할 일은 강 가까이에 머무는 것이다. 그리고 열매는 하룻 밤 사이에 익지 않는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만 흐르지 않으신다. 성령은 늘 우리를 통해 다른 이들도 번성할 수 있게 하신다.

-인생을살다 보면 성령의 영향력에 우리 자신을 개방하는 행동을 하든지 아니면 우리 자신을 성령에게서 차단하는 행동을 하든지 둘 중 하나다. 성령의 흐름에 산다는 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한다는 의미다.


2. 나만의 훈련법을 찾는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1)고 말했는데, 여기엔 진리와 평안, 기도, 믿음이 포함된다. 의심하지 말라. 이 전신갑주는 당신에게 딱 맞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지속 가능한 영적 성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되 의무감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할 때 일어난다. 중요한 건 내가 그 행동을 하는 동안 성령이 충만하게 임재하시느냐 그리고 내가 그 성령과 교통하느냐하는 것이다.

-자유야말로 영적 성장의 목표다.


3. 삶의 주인을 분명히 한다.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당신이 아니다.

-내 삶은 더는 내 것이 아니다.

-내 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에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스스로 선택을 하며 주도권을 쥐는 것도 포함된다.

-자기 의지로 문제를 극복하려고 해 보라. 그러면 오히려 나가 떨어지고 말 것이다. 반대로 의지를 순복시켜 보라. 그러면 술 취하지 않은 말근 상태가 가능해질 것이다. 순복을 흔히 패배로 생각하지만, 결국은 이것이 승리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이쓴 능력을 부여 받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먼저 열쇠를 건네야 한다.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데에는 의지력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해 주셔야 한다.

-순복하는 기도를 하라 "아버지, 오늘 저는 기쁘게 제 삶을 아버지의 손에 드리나이다"

-당신은 춤을 놓치고 깊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춤을 리드하시되 단지 오늘 하루만이 아니라 영원에 이르도록 리드하신다.


4. 자기 義를 경계한다.

-좀 더 부드럽게 해보라; 우리 자신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초점을 맞추라는 의미다. 좀 더 낫게 해보라. 다르게 시도하라


part 3.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관리

1. 하나님의 소원을 품는다.

-꿈을 위해 수영을 하는 아이가 금메달을 딸 것이다.

-기쁨 없는 삶만큼 사람을 유혹 앞에서 취약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남을 환대할 줄 아느 은사가 있거든, 정기적으로 잔치를 벌이라.

-최고 버전의 나가 되는 한 가지 간단한 지침은 바로 위대한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2. 누구의 음성을 들을지 미리 정한다.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두려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애써서가 아니라 다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성령충만하면 감정이 변한다 어느 순간에라도 하나님께 마음을 돌릴 수 있다. 나는 어느 순간이든 성령님 쪽으로 내 마음을 튜닝할 수 있다. 내 생각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주님은 지금도 연주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안 들을 수도 있다.

-말씀을 상상력을 이용하여 읽자

-테레사 수녀의 시를 읽은 나치 수용소의 에바

"그 무엇에도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건 다 지나갑니다. 하나님만이 불변하시나니 인내는 모든 걸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이는 모든 걸 소유한 것입니다. 하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3. 말씀으로 마음을 채운다.

-경건하고 참되고 정결하고 사랑받을 만하고 칭찬받을 만한 것들을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령충만은 언제든 가능하다.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을 때는 카드에 적으라. 붙여 놓으라.


4. 걱정의 옷을 벗고 평강을 입는다.

-지금 당신이 상상하는 것은 성령 충마나에 잠겨 있는 당신의 마음이다. 성령님은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권능 안에서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료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의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ㅇ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일 4:18)

-성령께서는 종종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두려움을 몰아내 주시기도 한다. 걱정의 악순환을 중단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내 걱정거리를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부정적 태도와 두려움, 낙심은 전염성을 띤다. 하지만 용기 또한 전염성이 있다.

-성경과 기도는 불안을 회피하는 한 형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게 아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두려움 때문에 회피할 때마다 우리는 내면에서 조금씩 죽어간다. 진정으로 성령의 흐름을 타는 때는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하는 순간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위험스런 일은 피하라고 속삭인다. 그러나 그때에도 이렇게 말하라

"좋아요, 하나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위험을 무릅써 보겠습니다."


part 4.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관리

1. 삶의 현장에서 기도한다.

-일단 기도를 시작하라.

-실제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기도한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

해결되지 않은 문제, 채워지지 않은 욕구,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는 한 우리는 활기 넘치는 기도생활의 필요조건을 다 갖춘 셈이다.

2. 유혹에 슬기롭게 대처한다.

3. 반복하는 죄의 패턴을 끊는다.

-나에게 가장 유혹적으로 다가오는 죄의 패턴을 깨닫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한 단계다.

-죄는 일관성 있고 에측 가능한 경로를 취한다.

4. 길을 벗어났을 대는 즉시 돌이킨다.

part 5. 하나님을 높이는 대인관계

1. 영혼의 골방을 마련한다.

-기도에 집중되지 않을 때는 단순히 집중력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내 마음이 정말로 그 문제들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들을 억제하려 하지 말고 차라리 하나님 앞에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게 좋다

-옆에 행복하 친구가 있으면 월급이 5천 달러 오르는 것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2. 생명을 나누는 교제를 한다.

3. 두려워도 나를 투명하게 보여 준다.

4.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곁에 둔다.


part 6.. 하나님의 작품답게 사는 행복

1.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2.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최소한의 일만 하지 마라. 최선을 다하라.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고, 기업을 받게 될 때 충문히 상급 받을 것을 확신하라

3. 우리의 슬픔 가운데 찾아오시는 분

4. 담대하게 당신의 산지를 구하라

-믿음은 놀라운 생명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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