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교향곡1번
(hr-Sinfonieorchester (Frankfurt Radio Symphony Orchestra) ∙Paavo Järvi, Dirigent) ∙
브루크너 교향곡1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성은 독창성 자체에 있습니다.
악상하나하나마다 신선하며 참신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루크너는 돋일 교향곡 중에서도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거장들을 항상 염두에
두었고 또한 그들을 최대의 라이벌로 생각해야만 하는 위치였습니다.그의
1번 교향곡은 과거의 위대한 작품들을 피해가면서 청중의 감성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향곡1번을 1865~1866년에
그 첫 번째 판본 린쯔판본(Linzer Fassung)이 출현한지 24년이 지난후에
다시 손을 대어 전면 개정을 하도록 움직였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그후 개정 작업으로 새로운 판본ㅇl 출현 하게 되었다.
1악장 Allegro 저음 현이 행진곡 리듬을 극ㄹ어주면서 바이올린으로
제1주제를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제2악장 Adagio 썩 대중적이지 않으며,
뭔가 할 말이 있지만 뜸을 들이는 듯한 도입부에 이어 호흡이 긴 주제가 이어진다.
제3악장 Scherzo Lebhaft 강렬한 주제가 론도처럼 나타나고 사이에
무곡 주제가 리듬을 유지하면서 조를 바꿔가며 악장을 마무리하는
부분이 이곡의 멋진 부분중의 하나이다.
제4악장초연 당시 청중의 외면을 가져온 주범이라는 누명까지
쓰고 있고 많은 해설서에서 산만한 느낌을 준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음들을 쌓아가면서 피날레를 구축할 때는
앞의 산만한 느낌과 관계없이 박수를
칠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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