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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스크랩] 카를 닐센...교향곡 4번( Symfoni 4) “불멸”( Inextinguishable)

by Ddak daddy 2018. 11. 8.

교향곡 4불멸”(Inextinguishable)


Carl Nielsen  Symfoni 4 - Det kongelige kapel(설명 아래) - Simon Rattle(지휘)  


교향곡 4불멸

 

북유럽의 덴마크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카를 닐센(Carl Nielsen, 1865~1931)

교향곡 제4'불멸'은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소멸되지 않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한

이 곡은 마치 단일 악장의 곡처럼 쉼 없이 연주되는 네 개의 악장이 특징이다.


1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이 곡은 음악은 생명과도 같아서, 생명이 그렇듯 음악

또한 불멸이다라고 남긴 닐센의 말과 같이 마치 꺼지지 않는 불처럼 전쟁 중의

인류의 노력과 희망을 노래한다. 이 곡은 표제인 '불멸'처럼 전장 속 인류의 꺾이지 않는

의지가 뚜렷이 표현되어 있으며, 강하게 대비되는 두 개의 대 주제를 이용하여

장엄한 분위기를 펼쳐나간다.

 

교향곡 불멸은 집요할 만큼 철두철미한 격동적인 음향, 강력한 의지가 표현되고 있으며,

중립국이었던 덴마크도 인접한 독일에 의해 강제로 전쟁에 이끌려 들어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닐센은 그 와중에서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교향곡을 통해

표현하고 있지요. 감상주의에 쉽게 휩쓸리지 않은, 꿋꿋한 북유럽인이었던 닐센으로서는

하프가 오히려 유약함을 표상한다고 생각해 싫어했을 정도입니다.

 

4악장으로 구성된 닐센의 4번 교향곡은 멈춤없이 계속 연주가 되는데 이 불멸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작곡가가 음악은 인생이며, 인생과 마찬가지로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코멘트를 한 적이 있으며, 1차 세계 대전의 혼란 속에서 작곡된 작품이라

그런지 심란과 고심의 흔적이 들리기도 한다.


4번 교향곡(불멸)의 특징은 4악장의 형식을 취하고는 있으나 4개의 악장이 하나로

통일되어 연속적으로 연주되어지므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단일악장의 교향곡으로

들리게끔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극적인 제1부분, 조용한 제2부분, 비극적인 제3부분,

그리고 결코 굴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찬양하는 제4부분으로 되어 있다.


☞ Det Kongelige Kapel (영어 : The Royal Danish Orchestra)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역사는 1448 년과 덴마크 왕 그리스도인 1 세 왕실 재판소의

트럼펫 부대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1770 년에이 앙상블은 군사 의무를 면제 받았으며

덴마크 왕실 극장 인 Det Kongelige Teater의 거주 오케스트라로 계속되었습니다.

코펜하겐에서 오케스트라가 개최 한 역할은 현재 천년에 가깝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청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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