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영국 킹 크림슨이라는 3인조 아티스터들이 장장 8분간 음산하게 불렀던 데뷔곡으로 고등2학년때 처음 들었을때 이것이 무슨 노래냐고 했지만 밥 그릇수 늘고부터 점점 자주 듣게 되는곡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함께 청음 해 보시죠... ㅈ ㅣ ㄱ ㅣ
* 운영지기가 보유한 엘피판,.. [동영상]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tVLHU8Yio24 킹 크림슨(King Crimson)-에피탑(Epitaph) 원곡가사와 번역가사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i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As silence drowns the screames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When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예언자들이 새겨놓은 벽돌이 금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악기 위로 태양이 밝게 빛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헛된 꿈으로 분열될 때 누구도 월계관을 갖지 못할 겁니다. 침묵이 절규룰 삼켜버리듯 금가고 부수어진 길을 내가 기억할 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겁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뒤에서 웃을 수 있으련만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운명의 철문 사이에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 자와 알려진 자들이 물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법을 지키지 않을 때 지식은 죽어갑니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내가 볼 때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
'대중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ch liebe dich / Dana Winner (0) | 2018.05.16 |
---|---|
Vagabondo / Nicola Di Bari (0) | 2018.05.16 |
Ben / Michael Jackson (0) | 2018.04.23 |
라 쿰파르시타(탱고) (0) | 2018.04.17 |
Fox on the Run / Sweet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