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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

신약세계를 형성한 7가지 사건

by Ddak daddy 2017. 11. 8.







예수 탄생 300년 전에 사망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예수 사이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로마 제국에서 예수의 죽음은 어떤 의미였을까. 예수의 부활 이후 제자들은 어떻게 성경을 기록하고, 신약 정경을 확정해 나갔을까.  
 
저자는 BC 323년부터 AD 397년까지 700여년간 일어났던 7가지 사건을 통해 초기 예수의 생애와 기독교의 확산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신약 텍스트를 역사와 문화 속에 비춰 읽다 보면, 신약 세계가 좀 더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질 것이다.


예수를 따르던 초기 무리들로부터 시작된 종교는 소수자 운동에 불과했다. 시작 초기에는 매우 소규모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크린에 스치듯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엇에 지나지 않았다.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소수자 운동이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 소수자로서의 지위는 몇 세기를 거치면서 달라졌다. 4세기에 이르러 기독교 운동은 이전과는 다르게 막강한 존재감과 영향력을 지니게 된다. 특히 콘스탄티누스가 서기 313년에 기독교를 정식으로 인정한 것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신약세계를 형성한 7가지 사건』의 저자는 신약 세계가 형성되기까지 나타났던 문화적 동력과 사회역사적 현상 중에 중심이 될 만한 사건들을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다룸으로써, 이를 통해 기독교 운동의 출발이 어떠했으며 신약 성서가 탄생하기까지 그 동력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워렌 카터
저자 워렌 카터(Warren Carter)는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공부하고(Ph. D) 현재 미국 포트워스의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헬라어 신약 성서, 특히 마태복음 연구로 이름이 알려진 학자이다. 학자로서 그의 관심사는 주로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분석에 집중돼 있으며,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 제국과 ‘협상’해온 다양한 방식들을 고찰하고 있다. 다수의 학술 논문 외에도 『The New Testament: Methods and Meanings』, 『The Roman Empire and the New Testament: An Essential Guide』, 『Matthew and Empire: Initial Explorations』 등을 집필했으며, 강단 및 교회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삼종
역자 박삼종은 대전 평화의마을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으며, 대전 청년아카데미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 생각』(홍성사)이 있으며 역서로는 『타당한 확신』(SFC), 회심의 변질(대장간), 『누가 포스트 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기원전 323년)
2. 히브리 성서의 그리스어 번역(기원전 250년대경*)
3. 예루살렘 성전 재봉헌(기원전 164년)
4. 로마의 유대 점령(기원전 63년)
5. 예수의 십자가 죽음(서기 30년경)
6. 신약 성서 본문 저술(서기 50-130년경)
7. 신약 정경 ‘확정’ 과정(서기 397년)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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