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싯 도미누스, 주께서 말씀하셨다.
〈딕싯 도미누스〉는 헨델이 작곡한 합창음악으로, 헨델의 초창기 걸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가사는 라틴어로 된 시편 110편이다. 시편 110편이 “딕싯 도미누스(Dixit Dominus, 주께서 말씀하셨다)”로 시작되는데, 이 구절이 작품의 제목이 되었다. 헨델은 1706년 오페라를 배우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하지만, 그곳에서 헨델은 오페라 작곡가가 아닌 교회 음악 작곡가로 고용되었고, 당시 라틴어 가사를 갖는 대규모 합창곡들을 다수 작곡하였다. 〈딕싯 도미누스〉도 그 작품들 중 하나이다. 〈딕싯 도미누스〉는 1707년 4월에 완성되었으며, 5명의 독창자(소프라노2, 알토, 테너, 베이스)와 합창, 현악기와 바소 콘티누오로 연주된다. 시편 110편은 모두 7절로 되어 있는데, 헨델의 〈딕싯 도미누스〉는 시편 110편의 4절이 2개의 악장으로 나뉘고 맨 마지막에 소영광송이 덧붙여져서, 모두 9개의 악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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