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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힘을 잃고 예배의 열정이 사라진 주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싱클레어 퍼거슨-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는가,
아니면 무감각한가?
우리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라는 찬송가를 즐겨 부른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지 묻고 싶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 책에서 “우리는 은혜가 진정으로 ‘놀랍게’ 느껴질 때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활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라며 안타까워한다. 그는 은혜의 경이로움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일곱 가지 관점에서 깊이 묵상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신자들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의 은혜를 놀라워하지 않는다면 과연 진정으로 그 안에서 살 수 있을까?
진정으로 은혜를 경험하고 맛보고 기뻐할 수 있을까?”
퍼거슨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깊고 깊은 은혜에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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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교회가 힘을 잃게 된 가장 주된 이유, 즉 우리의 증거가 빈약하기 짝이 없고 예배의 열정이 사라지고만 주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우리는 ‘놀라운 은혜’를 노래하고 말할 뿐 정작 실제로는 은혜를 조금도 놀랍게 생각하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익숙해진 은혜’를 노래하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솔직할 듯하다. 우리는 은혜가 참으로 ‘놀랍게’ 느껴질 때만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활력을 잃고 말았다.
이 책은 시보마나 목사의 찬송가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일곱 가지 각도에서 조명한다. 은혜의 능력을 맛보면 마음의 성전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영혼의 무기력함과 무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놀라워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은혜 안에 살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맛보는 사람을 경탄하게 하고, 그것을 받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속성을 지닌다.
-지은이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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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헨리 루크 오롬비
지은이 머리말
찬송시 엠마누엘 시보마나
1장 내 사슬이 끊어졌네
2장 무조건적인 사랑
3장 하나님의 희생
4장 대리 속죄
5장 보장된 안전
6장 악에서 구원받다
7장 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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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책이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시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로 동떨어진 두 목회자의 마음이 은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하나로 결합했다. 한 사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의 목사 엠마누엘 시보마나(Emmanuel T. Sibomana)이다. 그는 벅찬 가슴으로 ‘오, 나를 놀라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여!’라는 제목의 일곱 연으로 된 장엄한 찬송시를 작시했다. 또 한 사람은 저명한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이다. 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기에 응답하여, 이 아프리카 찬송시를 하나하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깊이 상고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에 새로운 깨달음과 은혜를 안겨 준다. 이 책은 우리의 심령을 불붙게 할 것이다.
- 켄트 휴스(R. Kent Hughes)_일리노이 휘튼 칼리지 교회 원로 목사
집집마다 탁자 위나 책장 어딘가에는 우리가 여유 있을 때 읽어 주기를 기다리는 책들이 놓여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을 그런 종류의 책으로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오늘날 복음주의 기독교 내에서 가장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불꽃과 같은 존재이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누리는 삶의 자유와 풍성함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을 먼저 읽고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은 뒤에 다른 신자에게나 아직 믿음이 없는 이웃에게 건네주라.
- 러셀 무어(Russell D. Moore)_켄터키 루스빌 남침례교 신학교 교무 행정 부학장
풍부한 성경적 해설과 깊은 신학적 지식이 돋보이는 이 책에는 가장 위대한 성경 구절 가운데 일부를 바탕으로 오늘날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이 전하는 위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성경의 가장 위대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놀라운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을 깨우치고, 우리의 감정을 고무하며,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으로 이끈다. 누가 읽든지 이 책은 그 사람을 복음화하고 제자가 되게 하며, 성숙한 신자로 거듭나게 한다. 퍼거슨은 우리를 위해 또 하나의 잔치를 베풀었다. 구원받은 사람이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든, 목회자든 평신도든,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를 위한 이 영혼의 양식을 마음껏 즐기라.
- 조엘 비키(Joel R. Beeke)_미시건 그랜드래피즈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학장
싱클레어 퍼거슨의 성경적인 통찰력과 목회적인 깊은 묵상이 ‘오, 나를 놀라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여!’라는 아프리카 찬송가의 가사에 실려 진주처럼 영롱한 선율을 타고 흘러나온다. 그리고 바로 그 중심에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 속박된 우리의 마음이 그분 안에서 자유를 얻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우리의 양심이 용서를 발견하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심령이 보호자를 바라보고, 영적 싸움을 벌이는 우리의 영혼이 원수의 유혹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목마른 심령들이여, 예수님께로 나아와 생명과 기쁨과 희망을 제공하는 놀라운 은혜의 샘물을 마음껏 들이키라.
- 데니스 존슨(Dennis E. Johnson)_캘리포니아 에스콘디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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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퍼거슨은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고국에서 약 16년 동안 목회 사역에 종사했다. 그가 주로 사역했던 곳은 글래스고의 세인트조지트론교회이다. 그 밖에도 그는 1983년에서 1998년까지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현재 출판사 ‘배너 오브 트루스(Banner of Truth Trust)’의 이사이자 ‘고백적 복음주의자 연합(Alliance of Confessing Evangelicals)’ 협의회 의원이다.
그는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 저작으로는『성령』『성도의 삶』『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중심의 삶』등이 있다. 그와 그의 아내 도로시는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었다.
출처: 생명나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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