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Johann Sebastian (1685-1750 G.) 의 하프시코드협주곡 제2번 E 장조, BWV1053 Harpsichord Concerto No.2 in E major, BWV1053 를 감상하겠습니다.
서양 음악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바하의 가문에서는 약 200년 동안에 걸쳐 저명한 음악가가 많이
나습니다. 아이제나하 태생인 바하는 지금까지 그의 가문의 풍습에 따라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10세에 부모를 잃은 그는 오르가니스트인 그의 형의 집에서 지냈는데, 그곳에서 피아노의 전신인
클라비어라는 악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마침내 명 오르가니스트가 되었으며 18세기까지의 음악의 모든 경향을 한데 모아 비약적인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베토벤.바그너 등에게 독일 음악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활약한 시기는 바이마르 궁정의 약 10년 간이며 쾨텐 궁정 악장으로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곡,독주곡 등을 많이 썼습니다. 다음은 1729년부터 27년간의 라이프치히 시대입니다. 창작에 있어서 활발한 시대였습니다. 칸타다, 오라토리오, 파시온 등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그는 프로테스탄트의 독실한 신자였는데, 음악으로서 신에게 봉사하는 데에 그 생애를 바쳤습니다. 그의 대위법의 작법에 기반을 두면서도 여기에 화성적인 수법을 가미시켰습니다. 말하자면 화성적인 복음악(福音樂)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토벤은 그를 가르켜 화성의 아버지라고 까지 말한 바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서는 대 미사곡, 마태 수난곡, 토카타 d단조 오르간곡, 기악 독죽곡, 중주곡, 합주곡 등 여러 방면에 많은 작품을 작곡 하였습니다.
Harpsichord Concerto No.2 in E major, BWV1053
바흐는 라이프치히 시대에 콜레기움 무지쿰이라는 연주단체의 잦은 연주를 위해 많은 곡을 작곡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흐로서도 힘든 일이었고, 바흐 자신이 건반악기의 명수였고, 자신의 아들들 또한 건반악기를 잘 다루었기 때문에, 자신의 바이올린과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과 다른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하였습니다. 작곡시기는 대체적으로 1730-33년 경이며 모두 13곡입니다. 그중 한대를 위한 쳄발로 협주곡은 모두 7곡으로, 그 당시로는 통주저음으로 쓰이던 쳄발로(혹은 하프시코드,클라브생)라는 악기를 위한 최초의 협주곡을 작곡한 것이 되었습니다.
1악장 (Allegro) 2악장 (Siciliano) 3악장 (Allegro)
1악장 (Allegro)
2악장 (Siciliano)
3악장 (Allegro)
Composer : Johann Sebastian Bach Performer : Gustav Leonhardt, Harpischord Conductor : Gustav Leonhardt Orchestra : Leonhardt Consort
Harpsichord Concerto No.2 in E major, BWV1053 Bach, Johann Sebastian (1685-1750 G.) Richard Egarr, Harpsichord The Academy of Ancient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