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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크라식]칼 골드마르크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 단조, Op. 28

Ddak daddy 2018. 8. 29. 21:35

칼 골드마르크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 단조, Op. 28




Karl Goldmark - Violin Cocerto No. 1

in A minor, Op. 28

칼 골드마르크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 단조, Op. 28


Goldmark Karl 1830.5.18 ~ 1915.1.2

Bailey Wantuch, violin
Eli Chen, conductor



카를 골트마르크 [Goldmark Karl]

헝가리의 작곡가. 헝가리의 오페라극장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일하다 빈에서 교사 ·문필생활을 하는 한편 작곡에 전념했다. 오페라, 교향곡 《시골의 혼례》, 서곡, 그리고 바이올린협주곡 ·바이올린소나타 ·실내악곡 외에 많은 피아노곡 ·가곡 등이 있다.

케스츠헬리 출생. 가난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마을 학교 교장이 그의 음악적 재질을 아껴 올덴부르크로 보내 바이올린을 배우게 하였다. 1847년 빈음악원에 들어가 뵘에게서 바이올린을, 프라이야에게서 화성을 배웠다. 이듬해 혁명으로 음악원이 문을 닫자 헝가리오페라극장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일하다가 1850년 다시 빈으로 돌아와 그 곳에서 교사 ·문필생활을 하는 한편 작곡에 전념하였다. 주요 작품에 오페라 《시바의 여왕》(1875) 《메를린》(1886) 《화롯가의 귀뚜라미》(1896) 《포로》(1899)를 비롯하여 교향곡 《시골의 혼례》(1876), 서곡 《샤쿤타라》《봄》, 그리고 바이올린협주곡 ·바이올린소나타 ·실내악곡 외에 많은 피아노곡 ·가곡 등이 있다.

 

이 곡은 칼 골드마르크가 1877년 한창 비엔나에서 최고의 명성을 펼 때에 작곡되어 이듬해 뉘른베르그에서 초연되었다. 헝가리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로 비엔나 음악원에서 공부할 수 있었을 만큼 비루투오조였던 그는 이 곡에서 뛰어난 기교를 요구한다. 행진곡 풍의 도입부로 시작되는 1악장은 이어지는 바이올린의 독주가 너무 차분하고 서정적이어서 어색함을 주지만 그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곧 이것을 잊게 만들어준다. 표정이 풍부한 서정적인 2악장, 독주자가 비루투오조임을 보여주는 불꽃같은 기지를 보여주는 3악장의 고음이 현기증을 일으킨다.


Karl Goldmark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28

Conductor: James Conlon
Violin: Sarah Chang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III. Moderato - Allegretto



Karl Goldmark









출처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글쓴이 : 이제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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