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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

by Ddak daddy 2018. 12. 5.




 왕의 장난(Le Roi s'amuse)  

      


왕의 장난(Le Roi s'amuse)

                                                   ⓒ Mu/wikipedia | Public Domain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의 장난 Le Roi s'amuse〉을 바탕으로 F. 피아베가 대본을 썼다.

 1851년 3월에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되었고, 한국에서는 1958년 5월 19일

서울 오페라단에 의해 시공관에서 초연되었다. 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이다


한 인간의 기구한 이야기

  

꼽추 리골레토는 만토바 공작의 문란한 생활을 부추기는 광대이다. 거친 언행으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리골레토는 그러나 사랑하는 딸 질다에게는 따뜻한 아버지이다. 리골레토를 저주하는 귀족은 질다를

 리골레토의 정부로 오해하고 납치하여 공작에게 바칠 계획을 세운다. 한편 질다는 학생으로 신분을 감춘

공작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공작의 성에 납치된 딸을 찾던 리골레토는 공작과 함께 있는 질다를 발견

하며, 그녀가 자신의 딸임을 밝힌다. 리골레토는 자신에게 닥친 불운에 공작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인

청부업자 스파라푸칠레에게 공작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공작을 사모하고 있는 스파라푸칠레의

여동생 마달레나의 간청으로 스파라푸칠레는 자신의 집에 처음 오는 남자를 죽이기로 한다. 이를 들은

질다는 공작 대신에 희생하기로 결심하며, 스파라푸칠레에게 죽임을 당한다. 공작의 시신으로 믿고

 있던 리골레토는 공작의 노랫소리를 듣고 스파라푸칠레에게 건네받은 자루 안에 있는 질다를 발견한다.

 질다는 용서를 구하며 죽음에 이르고 리골레토는 자신에게 저주가 실현되었음을 깨닫는다.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 중 '그리운 이름'




                                        Graciela Pareto (1889-1973)


당시 극찬받은 아름다운 소리는 時空을 초월 하기엔 과학의 힘을 빌려야 했습니다.

당연, 과학의 발달로 현대의 성악가들과는 비교 됩니다.



GILDA: 질다의 아리아

Caro nome che il mio cor / 사랑스런 그 이름
Festi primo palpitar, / 내 마음 떨게 하네.
Le delizie dell'amor / 정다운 그대 이름
Mi dei sempre rammentar! / 잊을 수가 없어라.
Col pensiero il mio desir / 나의 모든 생각이
A te ognora volera, / 그대에게 달려가도다.
E pur l'ultimo sospir, / 내가 살아있을 동안
Caro nome, tuo sara. / 언제나 사랑스러운 이름.
Col pensiero ecc.

  

12장 질다의 아리아,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

 

공작이 떠나고 혼자 남은 질다가 가슴속에 그리던 남성을 만난 기쁨을 표현하는 아리아이다.

가사는 짧지만 벨칸토의 콜로라투라 기법으로 구성된 느린 아리아와 플루트의 감미로운 선율이

갓 사랑에 빠진 순진한 여인을 표현하고 있다. 질다는 쿠티에르 말데를 되뇌이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순정을 노래한다.


    Rigoletto 'Caro Nome' / Verdi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


조수미


"Sumi Jo & Andrea Bocelli, Duo Concert", Japan, 2000
Conductor - Myung-Whun Chung


Andrea Rost


Andrea Rost Caro nome...Gilda's aria from Verdi: Rigoletto (2004)



Adriana Kohutkova

A.Kohutkova sings "Caro nome" from Verdi's Rigoletto (Pr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