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에서 추출한 오일의 효능
대마에서 추출한 CBD 오일은 몸안에서 자가치유 기능 도와
암과 파킨스 병등 각종 난치병에 큰 효과 입증
11살짜리 샬롯(콜로라도주 거주)은 불치의 소아간질과 정신박아 환자로 생후 3개월부터 시작된 발작은 한달에 무려 1,200번을 넘을 정도로 심했다. 병원에서는 억대의 비용이 넘는 MRI와 EEG 검사를 했으나 원인을 찾아 치료할수 없어서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된 초강력 처방약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부모는 마지막 희망으로 대마에서 추출된 CBD(cannabidiol) 오일을 딸에게 복용시키자 몇 시간후에 즉각 발작 빈도수가 떨어져 이제는 한 달에 2-3회로 크게 줄었다. 이제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 없이 웃고 즐기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윌러스 로즈는 2013년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체장암이 이미 위장벽, 비장, 그리고 동맥벽에 까지 전이가 된 말기였다. 그의 아내를 비롯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은 2013년 12월에 작별 인사겸 마지막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절망과 죽음앞에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선물 스타킹안에서 누가 넣었는지는 몰라도 여러 캡술의 CBD(cannabidiol) 오일을 발견하고, 절망중 마지막 희망으로 복용한지 한 달만에 그의 혈액 암 수치는 떨어지기 시작했다. 2013년 12월 26일의 5006에서 다음해 2월 6일에 받은 병원 테스트는 기적같이 무려 312수치로 떨어졌다. 그리고 한 달 후인 3월 6일 병원에서 측정한 결과 다시 80으로 떨어지고 이제 그의 몸안에는 모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
과연 이 신비한 CBD 오일은 어디서 올까요?
대마는 Cannabis라하며 헴프(Hemp) 또는 마리화나(Marijuana)라 일켜어 진다.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헴프는 주로 야외에서 재배하며 키가 6m이상 자라며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CBD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THC (tetrahydrocannabinol)성분은 약 .3%밖에 없다. 반면에 일명 마리화나는 주로 실내에서 재배하는 키가 작은 Cannabis Indica를 사용하며 CBD는 아주 적으나 THC (항정신성분)이 제일 많으며, 전세계적으로 판매 및 소지가 불법화된 마약성 식물이다.
최근에 인체에는 모든 병을 스스로 자가 치료하는 능력(endocannabinoid system)을 도와주는 Cannabinoid란 지방물질이 이미 우리 몸안에서 적은 양이 생성된다는 사실의 발견으로 Cannabis는 단지 마약성분의 마리화나로 알려지기 보다는 수 많은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성분으로 미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이제 전세계는 70여 종류의 Cannabinoid중 cannabidiol(일명 CBD oil)이란 특수 물질에 온 촛점을 모으고 수 많은 연구진들이 우리가 단지 마리화나로만 알고 있었던 대마안에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적인 물질인 Cannabinoid의 각종 효능들과1,500개가 넘는다는 연구 보고를 발표했다.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인 CBD 오일의 유효성이 입증된 질병과 효능은 다음과 같다. 각종 암, 파킨스병, 발작, 치매, 관절염, 비만, 치매, 불안장애, 천식, 심혈관계질환, 신경질환, 정신질환, 자가면역증, 크론씨병, 당뇨병, 뇌전증, 헤로인중독, 염증, 망막손상, 종양, 류마치즘, 수면과 긴장완화, 스트레스성 두통, 식욕증가, 에이즈, 우울증 및 수백가지 기본적 의료물질,루게릭 병등.
하바드 대학교 명예 보조 교수인 레스터 그린스푼박사는 자신의 아들을 암으로 잃는 아품을 안고, 마리화나인 카나비스 식물안에 있는 카나노이드가 암을 치료한다는 진실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암 전문의 및 보조교수로 일하는 도날드 아브라함스 박사는 공개적으로 암환자들에게 마리화나를 피라고 권하며 CBD오일은 암세포에게 자멸신호를 보냄으로 각 종 암세포를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Apoptosis의 기능을 작동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13주의 주민들은 실제 CBD 오일을 사용하여 각 종 암과 불치의 병을 치료한 사례등 수 천 건들이 유투부에 올라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 박사들과 언론인들은 하늘이 준 선물, 대마를 통해 불치의 병으로 부터 새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Dr. Sanjay Gupta는 CNN 방송의 유명한 의사 저널리스트인데 그는 지금까지 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쓰는 것에 반대했던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었다면서 마리화나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WEED and WEED2 -CNN방송)를 만들기 위해 미 전국에서 수많은 의사와 재배자, 환자들을 만나면서 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적극 지지하는 글을 발표했다
또한 2006년 6월 21일 미국 장로교는 217차 총회에서 암환자, 에이즈 환자, 근육대사장애 환자등에 대한 의료용대마 처방의 유익함을 허용한 법안과 조항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떠오르는 의문이 있다. 대마가 그렇게 좋은 명약이라면, 왜 제약 회사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게 숨겨져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우선, 대마는 식물이기에특허를 낼 수가 없었다. 특허가 없으면 돈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70년 긴 시간동안 ‘마리화나’란 일명 항정신적 약물로 취급을 받으며 사장되어 있었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런 왜곡된 조작을 통해 수 많은 목숨을 불치의 병이란 두려움으로 잃어왔다. 하나님은 우리와 모든 동, 식물안에 스스로 자가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을 선물로 주셨건만 우리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사고로 망가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식물성 CBD오일이 대신 해준다는 이 귀한 정보를 나누길 원한다.
CBD 오일의 사용법 : 혀 밑에 ¼ ml의 오일을 넣은 후 90초 정도 지난 다음 물을 먹는다. 소화기 계통을 거쳐 간을 통한 대사과정을 거쳐 체내에 공급됨으로1-2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난다. 기화기로 흡입하게 될 경우 폐포를 통해 인체에 빨리 흡수됨으로 보통 10-20 분만에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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