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가 쓰고 읽는 성경 이야기>는 제목처럼 평신도인 정영섭 저자가 집필했다.
저자는 "평신도가 책을 펴냈다는 것이 직업종교인의 책에 비해 전문성에서 미흡할 수 있지만 일반성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성경사상은 어느 인간단체에 종속돼 있지 않고 해처럼 밝고 바람처럼 자유롭다"고 말했다.
책은 총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66개의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상권에는 식물과 동물을 중점으로 39개의 주제가 담겨 있으며
△하권에는 사람에 관한 27개의 주제가 다뤄져 있다.
저자 정영섭 씨는 독일 마인츠대학 경제학 박사로 현재 건국대학교 국제비지니스대학 명예교수로 있는데 전공서적과 논문 이외에 ‘주여 70년이 찼나이다’(포앤북스),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위한 성서적 경제가치관’, ‘’통일선교를 위한 한국교회 대북지원의 효율성 모색‘ 등의 기독교관련 저서와 논문을 펴낸 바 있다.
그는 “평신도 성경 쓰기의 장점으로는 특정한 종파나 종교인의 편파적인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종교인들에 의해서 항상 간과되어지는 말씀들을 온전히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서문에서 내세우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 있는 평신도 ‘성경쓰기의 장점’과 ‘평신도 성경읽기의 이유’가 관심을 끈다.
*평신도 성경쓰기의 장점
1. 평신도가 성경말씀의 최종 수요자이다.
2. 특정한 종파난 종교인의 편파적인 영향으로부터 자유롭다
3. 자신이 직업종교인이 아니므로 종교직업적인 속박으로부터 자유롭다.
4. 종교인들에 의해서 항상 간과되어지는 말씀들을 온전히 보완한다.
5. 평신도의 진솔한 이야기가 동병상련의 평신도와 불신자들에게 더욱 공감된다.
* 평신도 성격읽기의 이유
1. 신앙은 타인의 성명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성경을 읽고 직접 실천하는 것이다.
2. 종말에도 종파대로 종교인의 추천을 받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 자신이 직접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다.
3,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4. 현실적으로 인류역사와 개인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 그러므로 신앙의 여부를 떠나 인간사회자체의 이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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